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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원자력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의 순자산은 1653억원이다. 이는 지난달 19일 신규 상장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순자산 규모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기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459억원을 기록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한국 원전 수출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12일 기준 25.7%), 현대건설(21.7%), 한전기술(11.3%) 등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자로) 관련 기업으로, 이 중 실제 지분 투자·공급 계약을 맺은 두산에너빌리티와 국내외 최다 시공 레퍼런스를 보유한 현대건설에 집중 투자 가능하다. 또한 기존 원자력 ETF와 달리 한국전력은 편입하지 않아, 해외 원전 수출 모멘텀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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