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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줄이기 100일 도전 생활실험' 발대식 (사진=광주 동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광주 동구에서 실시하는 쓰레기 줄이기 생활화를 위한 100일간 쓰레기 줄이기 생활실험이 2년 차에 돌입했다.
광주 동구와 광주시민환경연구소는 '쓰레기 줄이기 100일 도전'이 2년 차 생활실험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차로 착수한 이번 생활실험에는 총 100가구가 참여했다. 참여 범위는 지난해 산수2동에서 동구 전체로 확대됐으며 참여자 구성은 1인 가구와 청년 가구 등 다양화했다.
해당 실험으로 지난해 당시 가구당 평균 쓰레기 배출량이 26.9%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가자들은 올해도 100일 동안 각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량을 측정하고, 감량 실천에 따른 추이와 결과를 매일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쓰레기 줄이기 생활화가 지난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을 거뒀다"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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