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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백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사진, 충북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충북 진천에서 주택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오후 1시 35분경 진천군 백곡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72㎡ 가량의 건물과 가재도구가 불에 탔다. 또 집주인 A씨는 소화기로 불을 끄다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화목보일러를 켜놓고 외출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52분경 진천읍의 한 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0여분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40여㎡의 주택 내부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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