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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영그룹이 올해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162가구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가구, 남원 25가구, 여수 22가구, 나주 15가구다. 이 중 남원은 올해 처음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다.
만원, 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낮은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특히 화순군은 부영그룹이 지난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왔다. 올해는 추가로 100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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