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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버랜드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튤립을 비롯한 봄꽃을 선보이는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막을 앞둔 현재 에버랜드 인근 식물 하우스에서는 축제에 사용할 튤립의 개화 상태를 점검하며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정원 연출을 강화해 여러 테마 공간을 마련한다.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지는 '인피니티 튤립가든'을 비롯해 네덜란드풍 대형 튤립필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중"이라며 "올 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 스케일의 신규 공연 등도 론칭해 화사한 봄꽃과 함께 여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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