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와 ‘생명나눔 단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부평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연구개발 거점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왔다. 임직원들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인천 부평 헌혈의집을 방문해 단체 헌혈 퍼즐을 완성해왔으며, 매년 100명 이상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내부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헌혈 참여 직원들에게 △CSR 실적 인정, △헌혈 목적의 외출, △헌혈 휴게시간 제공 등의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김영섭 인천혈액원장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부평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의 꾸준한 헌혈 참여가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이 생명나눔 활동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책임감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헌혈 활동은 이러한 가치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히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소중한 생명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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