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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 건물 지하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3일 오후 4시 32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 건물 지하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인력 18명과 펌프차 등 장비 6대를 투입해 불길을 진압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하층 패스트푸드 매장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조리기기 과열과 전기설비 이상 등 여러 가능성을 포함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병원 지하 식당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르게 확산돼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주방 내 조리기기와 전기설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배기덕트와 후드의 기름찌꺼기를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자동소화설비와 화재감지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상시 확인하고 이용객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반복적인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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