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넷제로 챌린지X' 통해 기후기술 선도할 새싹기업 육성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5-01-07 18:01:32

 

▲(사진=특허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특허청이 2025년 탄소중립분야 아이디어 거래·사업화 지원사업을 공고한다.

 

특허청이 다음 달 6일까지 탄소중립분야 아이디어 거래·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후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넷제로 챌린지X'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기후기술 과제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특허청 온라인 거래 플랫폼인 '아이디어로'를 통해 발굴하고, 발굴된 아이디어와 특허정보를 활용해 제품개발 전략을 지원하는 개방형 제품혁신 사업이다.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중소·창업기업의 탄소중립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국민참여 제품혁신형'과 대·중견기업의 탄소중립분야 문제를 국민과 중소·창업기업이 함께 해결하는 '민간 수요기반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특허청이 '넷제로 챌린지X'의 직접선발기관(Tier1)으로 참여하여 탄녹위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 분야의 혁신특허 보유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지식재산 제품화 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어지는 △추가보육(Tier2) 또는 △공통 간접 지원(Tier3)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사업공고는 '특허청 누리집'과 '아이디어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사회 요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후기술 분야를 선도할 스타트업 육성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면서 "기후기술 분야의 혁신특허와 아이디어가 기업의 제품혁신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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