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4-12-13 18:03:03
▲(사진=한국환경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환경공단이 2024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뽑혔다.

 

한국환경공단이 12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4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우수사업주는 장애인고용법 제24조에 따라 장애인고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환경공단은 향후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및 장애인 고용촉진유공 정부포상 추천 등 혜택을 받는다.

환경공단은 그동안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먼저 일자리 창출에선 최근 5년간 장애인 의무고용 법정비율을 초과 달성했으며 장애인 우대가점 부여, 정규직 채용의 10%를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채용했다.

특히 장애 직원들의 입사 후 고용 유지를 위해 장애 유형과 직무 난이도를 고려한 88개의 적합 직무를 개발하고, 희망 직무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근무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장애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휠체어 보관함 설치 ▶장애인 화장실 개선 ▶청사 내 편의시설 보강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및 대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포용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병옥 환경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되기 위해 장애 포용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드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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