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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채보상기성회 취지서 진품 (사진=국가보훈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907년 일제강점기 민족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 국채보상운동 관련 진품 기록물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국가보훈부가 23일 대구에서 열리는 국채보상운동 기념행사에서 국채보상운동 관련 진품 기록물 13점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국채보상운동 취지문과 국채보상운동 관련 집회 개최를 알리는 회문(回文) 등 11점은 지난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열린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간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에 이달의 독립운동 선정패를 전달하고 독립운동가 서상돈, 김광제, 양기탁 선생의 후손에게 기념패를 수여한다.
강정애 장관은 “118년 전 온 겨레가 하나 돼 국난 극복을 도모했던 국채보상운동처럼 오늘날 우리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국민적 저력을 발휘하여 국민통합과 국가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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