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중앙법률사무교육원이 국비지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취업가능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앙법률사무교육원은 국비지원 법률사무교육 참여자들이 법률사무원 취업 가능성을 먼저 테스트해볼 수 있는 새로운 진로진단 도구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현재 자신의 취업 준비 상황과 직무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설문은 중앙법률사무교육원이 설계한 것으로, 지원자들이 ‘국비모 네이버 카페’를 통해 진행되며 법률사무원 직무에 대한 관심도, 준비 정도, 교육 만족도, 취업 목표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참여자들은 설문을 통해 본인의 강점·약점 진단은 물론, 교육 수료 후 실제 취업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응답 절차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응답자들의 데이터는 철저히 익명 처리되며, 향후 법률사무원 직무 관련 통계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법률사무원 분야는 문서작성, 소송보조, 법률상담 보조 등 다양한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전문직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직무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중앙법률사무교육원은 이번 설문조사가 국비교육 참가자들이 실제 취업 시장에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기관 관계자는 “단순한 응시 테스트가 아니라, 개인별 취업 역량과 시장 기대치를 비교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진단 도구”라며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맞춤형 취업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국비모 네이버 카페’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법률사무원 직무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응답할 수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