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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2025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문병연 상임감사는 14일 충청지역 본부 6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감사자문위원회의 객관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맞춰 기존 3개 분과를 개편하고, AI 관련 분과를 신설해 AI 감사혁신 분과, 내부통제강화 분과를 이원화했다.
AI 감사혁신 분과에는 AI·법무·감사 분야 전문가가 새로 위촉됐으며, AI 기반 감사시스템 구축과 데이터 분석 고도화 등 감사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체 감사 전문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공단의 현황과 특성 및 승강기 연구개발 사업을 함께 소개하며 자문 위원들의 기관 이해도를 높였다.
문병연 상임감사는 “감사자문위원회는 공단 감사가 한층 더 공정하고 전문성 있게 운영되도록 돕는 중요한 기구”라며 “정부 정책과의 연계한 AI 활용 역량 강화는 향후 감사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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