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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환그룹로고 (사진=세환그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세환그룹이 사업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프리 A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세환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지능형전력망사업자로, 감축 가능한 전력에 대한 전력거래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고 있는 전력수요관리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부문, 기업회생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하는 컨설팅부문, 자체 유통브랜드 세환몰을 통한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사부문을 가지고 있다.
세환그룹의 최고운영책임을 맡고 있는 정만채 사장은 “창립 10주년이 되는 2025년에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단계적으로 컨설팅 부문을 제외한 각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독립시키고, 세환그룹은 사업지주회사로서 투자자와 관계회사들의 성장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조직으로 진화하고자 한다”고 사업지주회사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세환그룹의 기업이념에 공감해 준 엔젤투자자분들과 함께 기존 시드머니 투자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프리 A(Pre-A) 투자유치를 통해 컨설팅부문을 제외한 각 사업부문을 단계적으로 독립화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프리 A(Pre-A) 투자를 진행한 후 2024년부터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전문경영인을 독립법인의 대표이사로 선임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문의 독립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동종·유관업종 인수합병(M&A)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환그룹은 5월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잠재적 투자자들의 투자 의향을 접수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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