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 연휴 폭설 등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5-01-22 18:02:05
▲횡성 국사봉 고립 우려 마을 폭설 대비 상황 점검 사진 (사진=강원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도가 설 연휴 기간 폭설 등에 대비해 22일 선제적으로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은 설 연휴 기간인 24∼25일 강원 영동지역에 눈 또는 비, 오는 27일에는 전국적으로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도는 폭설 시 고립이 예상되는 횡성군 횡성읍 국사봉 고립 우려 마을을 찾아가 폭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도와 횡성군의 긴밀한 협력으로 조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재난관리자원 비축 창고를 찾아 제설제와 제설 장비 등 재난 대비 물자의 비축 현황과 보관 상태를 살폈다.


횡성군의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전천 및 강림면 월현지구와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공근면 삼배리를 찾아가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전길탁 도 재난안전실장은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에 신속히 대응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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