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강한 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사진: 강수진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폭우로 인해 한때 중단됐다. 운행은 약 15분만에 재개됐다.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6분경 집중호우로 1호선 영등포역~금천구청역 구간 열차 양방향 운행이 중지됐다가 오후 4시 12분경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하여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한동안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20분경 서울 동남, 동북, 서북권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따라 앞서 발효된 서남권을 포함해 서울 전역으로 호우경보가 확대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m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 현재 노들로에서 올림픽대교 하남방향 진입 연결로가 물고임으로 전면 통제됐다. 또 동부간설로 의정부 방향 성수JC에서 상동JC구간과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여의상류에서 한강대교 남단 구간에도 물이 고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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