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가 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산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가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는 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협업하여 4일 ㈜베스툴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산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장 위험사항 점검, 현장 내 위험요소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통역원을 동반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 안전보건 관련 자료 배포 등을 실시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를 통해 작업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동제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산업재해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