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포항 앞바다에 SUV 추락…운전자 수협 직원이 구조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우 기자 / 2026-08-26 17:25:39
▲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수협 위판장 앞바다에 50대 A씨가 몰던 SUV가 빠졌다.(사진=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6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8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수협 위판장 앞바다에 50대 A씨가 몰던 SUV가 빠졌다. 사고 소식을 들은 후포수협 직원 이상훈씨가 즉시 바다로 뛰어들어 차량 안에 있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은 인양됐으며 울진해경은 차량 조작 실수로 바다에 추락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훈씨에게는 울진해경 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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