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가스중독으로 쓰러진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하고 있는 소방당국 모습(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공장 인명사고가 이틀 연속으로 잇따라 발생한 순천시가 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순천시는 산업단지, 공사 현장, 제조공장 등 모든 사업장의 안전조치를 강화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공장 인명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8시 42분께 전남 순천시 벌량면 금속 구조물 공장에서 60대 A씨가 기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이어 이날 오후 1시 29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한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가스에 중독돼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시는 실국별로 관리 중인 사업장마다 공문을 발송해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물 취급 등으로 재해 위험이 높거나 기존 안전관리가 부실한 사업장은 현장점검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사고 재발 방지가 목적인 만큼 예방과 계도 위주로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있는 곳은 엄정하게 행정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