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트렌드 월드’를 배경으로 한 캐릭터 IP '트레시즈'가 네이버 OGQ 스티커를 출시하고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
트레시즈는 16일 네이버 OGQ 마켓을 통해 공식 스티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티커는 트레시즈만의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모바일과 온라인 환경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트레시즈는 인간의 관심과 기억으로 존재가 유지되는 가상의 공간 '트렌드 월드'를 배경으로 한 캐릭터 IP다. 유행에서 멀어진 캐릭터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트렌드 문화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관심의 많고 적음이 존재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고버미와 봉춘자, 후디 세 캐릭터가 있다. 서로 다른 시기에 로스트 타운에 도착했지만 현재는 가장 가까운 친구로 지내며, 행동력이 강한 고버미와 감정 표현이 풍부한 봉춘자, 여유로운 성격의 후디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스티커에도 이들의 개성이 다양한 감정 표현과 일상적인 상황 속에 담겼다.
트레시즈는 스티커 출시와 함께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6 캐릭터 페어'에도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네이버 OGQ 스티커를 활용한 실물 스티커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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