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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한국전력과 전력설비 위치정확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전력설비 위치정확도 개선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서로 협력키로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국가 전력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가 관리하는 전력설비 중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주의 위치를 정밀하게 측량해 지적도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적측량기술을 활용한 전력설비의 정확한 위치측정, 지적도면 기반 점유현황정보 구축, LX맵을 활용한 전력설비 관리체계 고도화, 관련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 점유현황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전력설비 관리의 정확성과 현장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정보와 전력설비 관리정보를 융합한 현장 중심의 실증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전주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향후 배전설비 전반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 기관은 추후 기관의 자사 간 1:1 매칭 실무협력단계로 확대해 전력설비 관리체계의 디지털 전환으로 국민편익 증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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