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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지역 고속도로에서 차량 고장과 차로 변경 과정에서 잇따라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일부 구간에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경기 지역 고속도로에서 차량 고장과 차로 변경 과정에서 잇따라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일부 구간에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40분께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사진위IC 인근에서 포르쉐 승용차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차량 고장으로 편도 5차로 도로의 가변 차로에 정차해 있던 포르쉐 차량을 1t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서평택JC 인근에서도 25t 화물차와 5t 화물차가 부딪혔다. 3차로를 달리던 25t 화물차가 2차로를 주행하던 5t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25t 화물차를 운전하던 20대 남성 A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수습을 위해 4차로 가운데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약 3㎞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오전 10시 11분께에는 안양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광명역IC 인근에서 화물차 1대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에서는 다친 사람이 없었지만 차량 견인 과정에서 편도 5차로 중 2·3차로와 갓길이 통제되며 한때 교통 흐름이 정체됐다. 사고 차량은 모두 인근 석수IC로 견인됐으며 현재는 정체가 해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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