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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대 (사진: 연합뉴스) |
22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 30분경 화성시 장안면 소재 모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2단으로 적재돼 있던 톤백(대형 자루)이 무너져 내려 50대 베트남인 A씨를 덮치는 사고가 났다.
당시 A씨는 지게차로 팔레트(화물 운반용 깔판)에 올려진 톤백을 옮기는 과정에서 톤백이 찢어진 것을 발견하고 차량에서 내려 살펴보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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