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일본 정유회사 이데미쯔와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위한 협력 기반 마련

전기·가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4-22 17:34:02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 운송, 공급에 관한 협력 가능 분야 적극 발굴

 

▲(사진 한국전력)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청정 암모니아 해외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과 선도적 지위 확보에 노력한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정승일) 지난 1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이데미쯔와 한전·이데미쯔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를 대표하여 한전 전찬혁 신성장사업개발처장과 이데미쯔히로시 다나카 탄소중립전략처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에 양사가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 사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해외 청정 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 관련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 운송, 공급에 관한 전주기의 공동연구를 통해 협력 가능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 제2의 정유회사인 이데미쯔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청정암모니아 생산에서부터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공급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해외 청정 암모니아 생산기지 개발 및 조달을 위하여 국 내외 에너지 기업과의 협업 등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한국전력은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개발을 위하여 사우디 에너지 기업 알조마이 및 일본 미쓰비시상사의 자회사 DGA와 2023년 2월 23일 수소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전은 국내외 사업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 청정 수소 암모니아 사업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수소 사업 선도적 지위 확보를 위하여 글로벌 개발사 및 에너지 기업과 협업뿐만 아니라 국내 발전사 및 수소 관련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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