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제2회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참가자 500명 규모로 확대

일반 / 이정자 기자 / 2026-04-15 16:46:51
▲ 지난해 열린 제1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모습(사진: 보람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보람상조가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올해 500명 규모로 확대하여 개최한다. 현재 참가자 선착순 모집 중이다.

보람상조는 대한파크골프연맹과 함께 ‘제2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오는 5월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규모와 보상이 모두 확대됐다. 참가 인원은 전년보다 약 200명 증가한 500명으로 늘었다. 또 수상자에게는 1위부터 5위까지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파크골프연맹은 이번 대회에 앞서 종목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이달 26일 2급 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거나 취득 예정인 인원을 대상으로 대구테크노파크에서 ‘2026 파크골프 1급 지도자(심판) 이론평가’를 실시한다. 이후 실기 평가를 포함한 검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에게 1급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파크골프의 질적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지난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참가 규모와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대중화와 지도자 양성 지원에 힘써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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