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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찰청 전경(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
1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경 경기도 광주시 한 터널에서 광주경찰 소속 A 경장이 음주운전 역주행 사고를 냈다.
A경장은 당시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고 역주행을 하다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는 전치 2~3주가량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경장을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직위해제 조치했다. 이후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경감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A경감은 지난 14일 오후 11시 30분경 술에 취해 운전하다 경기 과천시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인사 조치와 징계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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