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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매일안전신문DB |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구름많고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이번달 마지막날인 30일은 전국이 구름많겠다.
오늘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0~3시부터 아침 6~9시 사이 전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와 경상권동부(경북동해안 제외), 제주도는 오전9~낮 12시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저녁 6∼9시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높은 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강원영동 10~40㎜, 서울·인천·경기 5~20㎜, 그 밖의 전국 5㎜ 내외다.
30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6~12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19~23도)보다 조금 낮겠다. 30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8~13도, 낮최고기온은 11~21도, 30일 아침최저기온은 5~11도, 낮최고기온은 15~20도가 되겠다.
내일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산간도로나 터널 출입구 등에서는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내일 경상권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경남권해안에는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부터 30일 오전 사이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는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30일 강원동해안과 경상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26일 내몽골고원(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생하여 유입된 황사가 오늘까지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받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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