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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날씨를 보인 5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하늘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다. /신윤희 기자 |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7일에는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 낮 12∼오후 3시 제주도산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밤 9∼12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은 7일 새벽 0~6시부터, 전라권은 7일 아침 6~9시부터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오전 9~낮 12시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동해안은 낮 12∼오후 3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북북동내륙은 낮 12∼오후 3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7일 오전 9~12시부터 오후 3∼6시 사이 제주도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상권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기온은 오늘(최저 6~20도, 최고 21~29도)과 비슷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일요일인 8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9~17도, 낮최고기온은 22~28도, 7일 아침최저기온은 13~17도, 낮최고기온은 17~26도가 되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내륙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 서해안과 경기내륙,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오늘 밤부터 7일까지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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