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경, 김포공항 국제선 롯데면세점 입점…글로벌 고객 위한 공항 유통망 확대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08-11 09:00:00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자민경㈜이 공항 면세점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 제주공항에 이어 김포공항 국제선에도 매장을 마련하면서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자민경은 지난 6월 30일 김포공항 국제선 롯데면세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자민경은 기존 제주공항 면세점에 이어 김포공항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 해외 출국객이 이용하는 국제선 면세구역에 판매처를 추가해 여행객들이 브랜드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포공항 매장에서는 자민경의 주요 스킨케어 제품과 대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인 ‘빨강머리 앤 에디션 4종’을 비롯해 피부결 관리를 위한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세럼 2종’, 브랜드 대표 제품 중 하나인 ‘핑크 스네일 크림’ 등이 있다.

자민경 관계자는 “제주공항에 이어 김포공항에서도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공항 면세점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민경은 국내 군 PX를 비롯해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공항 면세점으로 유통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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