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 전국 실시

건강·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5-08 17:42:23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와 일상 회복에 따른 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관리

 

▲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부패.변질 식재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8일 전국의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점검 대상은 복지시설 865곳과 아동 양육시설 237곳, 장애인 거주시설 628곳이다.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2년간 점검이 유예됐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단계적으로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관리를 위해 각 지자체가 위생점검을 재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시설 운영자와 급식담당자의 식중독 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원인균 별 예방법을 교육‧홍보할 예정이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으로는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등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 도 지키기가 해당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시설이 안전한 급식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 위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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