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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적 포근한 기온을 보인 1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백로가 활기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3일 오전 6~낮 12시부터 제주도와 경상권동부, 강원영동에, 오후 3∼6시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 기온이 낮은 강원영동과 경북내륙, 제주도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사이 강원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다.
월요일인 14일 오전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경남·북에서 비나 눈이, 강원영동에는 눈이 오겠다. 14일 오후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강원도와 충청권, 전남·북에서는 15일 오전까지 눈(전남권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겠으나, 낮에는 대체로 맑겠다. 일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일요일까지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평년기온(최저 -10~1도, 최고 3~10도)보다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최저기온은 0도 내외, 낮최고기온은 10도 내외가 되겠다.
오늘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5~4도, 낮최고기온은 6~14도, 13일 아침최저기온은 -4~6도, 낮최고기온은 5~12도가 되겠다.
13일 오후부터 동해먼바다에 바람이 30~50㎞/h(8~1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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