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사흘째’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21만명 돌파

경제 / 강수진 기자 / 2023-06-19 16:25:58
▲ 이달 15일 서울 중구 T타워 내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원이 가입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매월 70만원씩 5년간 적금하면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수가 출시 사흘만에 21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까지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수가 21만9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출시 첫날인 이달 15일에는 7만 7000명이, 이튿날인 16일에는 8만 4000명이 청년도약계좌를 신청했다. 이후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만 7000명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은행별 앱을 통해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21일까지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고 있다.

이달 22일과 23일에는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7월부터는 매달 2주간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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