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낫,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팝업 오픈…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07-10 16:12:59
▲ 타낫 태국 센트럴월드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타낫(TANNAT)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 중인 우먼즈 디자이너 브랜드 ‘타낫(TANNAT)’이 태국 방콕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브랜드는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타낫은 태국 방콕의 복합 쇼핑몰 ‘센트럴월드 (centralwOrld)’ 내 센트럴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센트럴월드점 1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태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사업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 타낫 태국 센트럴월드 팝업스토어에 손님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타낫(TANNAT) 제공)

매장에서는 태국의 기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여름 시즌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밝은 색상의 의류와 시즌 아이템 비중을 높였으며, 슬리브리스와 블라우스 등 의류는 물론 브랜드 대표 액세서리인 볼캡과 헤어클립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춘 상품 구성과 매장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쇼핑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타낫은 이번 팝업을 통해 확보한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오프라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타낫 관계자는 “이번 방콕 팝업스토어는 해외 고객들이 타낫의 무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현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확장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글로벌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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