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반려견 미용실과 호텔 등 반려동물 관련 매장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 ‘멍텔모아’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반려동물 예약·관리 플랫폼 ‘멍텔모아’는 오늘(1일)부터 서울·경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멍텔모아는 반려인과 애견미용실, 반려견 호텔 등 관련 업체를 연결하는 맞춤형 예약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앱에서 주변 매장을 확인하고 이용 가능한 일정에 맞춰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반려견의 견종과 체중, 희망 날짜 등을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얼마개’ 서비스도 운영한다. 여기에 당일 이용 가능한 매장을 비교해 예약할 수 있는 ‘당일특가’ 기능도 마련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신규 회원 대상 혜택도 제공한다. 이날(1일)부터 멍텔모아에 새로 가입하는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멍텔모아는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관련 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수원 K펫페어’를 시작으로 10월 23~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광교 마이펫페어’, 11월 20~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일산 메가주’에 전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각 행사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와 경품 증정 등을 진행하며 신규 이용자 확보와 서비스 인지도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멍텔모아는 애견미용실과 반려견 호텔 등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예약·매장 관리 시스템과 입점비를 별도로 받지 않는 방식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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