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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구겐하임./사진=LG 구겐하임 어워드 웹페이지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LG GUGGENHEIM Art&Technology Initiative)’은 2023년이 첫해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 제시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기술과 예술의 접점에서 혁신적 작품 활동 펼치는 아티스트에게 ‘LG 구겐하임 어워드(LG GUGGENHEIM AWARD)’ 시상한다.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은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3개 회사가 참여한다. ㈜LG가 후원하는 ‘LG 구겐하임 어워드’와 별개로, LG전자는 구겐하임 뮤지엄과 ‘올해의 신예 아티스트’를 선정하고, 이들이 올레드를 비롯한 LG의 앞선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출신의 작가 겸 뮤지션인 파라 알 카시미(Farah Al Qasimi)가 신예 아티스트로 선정돼 LG의 올레드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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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 안내 표지판./사진=LG |
LG전자는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AI·AR/VR·NFT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예술 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전임 큐레이터(LG Electronics Associate Curator)도 후원한다. LG전자와 구겐하임 뮤지엄은 2023년 3월 뉴욕 시각 예술 대학교(NewYork School of Visual Art) 교수를 역임한 노암 시걸(Noam Segal) 박사를 전임 큐레이터로 선임했다. 시걸 박사는 기술을 활용한 전시 활동 및 신진 작가 발굴에 기여하는 등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의 연구 활동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뉴욕의 젊은 예술 후원자 협회(YCC, Young Collector’s Council)가 매년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열고 있는 ‘YCC 파티’를 후원하며, 파티 곳곳에서 투명 올레드 등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 파라 알 카시미와 협업해 예술 작품과 결합한 대형 투명 OLED 포토월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OLED 기술을 활용해 뮤지엄 내부를 ‘디지털 파라다이스(Artificial Digital Paradise)’라는 콘셉트의 파티장으로 화려하게 꾸밀 예정이다.
투명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유일하게 양산해오고 있는 글로벌 선도 제품으로 투명도가 높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내 사이니지, 건축,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되고 있다. 최근 국내외 예술계에서 디지털 아트 캔버스로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2023년 YCC파티’에는 제1회 ‘LG 구겐하임 어워드’를 수상한 스테파니 딘킨스도 참석해 YCC 멤버들을 만날 예정이다. 파티는 현지시간 이달 24일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열린다.
한편, LG는 LG와 구겐하임 뮤지엄의 협력을 의미하는 ‘곱하기(x)’기호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의미하는 ‘더하기(+)’기호를 활용해 디자인한 ‘LG 구겐하임 어워드’ 로고타입을 담은 영상 광고를 제작하고,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글로벌 랜드마크, 광화문 등 국내 주요 스팟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하고 있다.
특히 LG는 한국 기업인 LG와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 뮤지엄 간의 파트너십을 보여주기 위해 한글과 영문을 사용해 ‘ART meets TECH’, ‘예술 meets 기술’과 같은 문구도 선보였다.
스마트폰으로 광고에 포함된 대형 QR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쉽게 ‘LG 구겐하임 어워드’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과 관련된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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