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롯데월드, 주요 베뉴 연계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5-02-07 16:45:59
▲왼쪽부터 롯데월드 권오상 대표이사,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 (사진=인천관광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롯데월드와 상상플랫폼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인천관광공사와 롯데월드가 '주요 베뉴 연계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물포르네상스의 마중물 사업인 ‘상상플랫폼’과 롯데월드의 서울 내 3개 사업장인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를 연계하여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상상플랫폼×롯데월드’연계 단체·개별 관광객 상품 개발 및 유치 ▲ 보유 시설 및 매체, 홍보 채널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마케팅 ▲ 인천공항을 기점으로 영종도 주요 관광지, 월미도, 상상플랫폼, 개항장 일대를 거쳐 롯데월드까지 연결하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FIT 셔틀버스(2025년 하반기 예정) 운영 및 협력 등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이자 관광 명소인 롯데월드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지역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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