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아리셀 공장서 시신 20여구 추가 발견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4-06-24 16:28:39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 시신 20여구가 추가 발견됐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경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건물인 3동에서 당시 근무하고 있던 근무자는 총 67명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1층에서 15명이, 2층에서 52명이 각각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큰 불길은 오후 3시 10분경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23명이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한 채 건물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