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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출렁다리, 스카이워크 안전점검 모습(사진: 경상남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상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출렁다리, 스카이워크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2일 총 15개 시군의 출렁다리 36곳, 스카이워크 8곳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20일까지 3주간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중 8곳은 도에서 표본점검을, 나머지는 시군 자체 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경남도, 시군 공무원, 민간 안전진단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주케이블·앵커프레임·바닥프레임 등 구조물의 손상여부, 유지관리 실태, 운영 적정성 등을 중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 결함 등 위험요인은 시군에 통보해 긴급조치와 보수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최근 관광지 내 구조물 관련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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