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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보육교직원 안심상담실’이 큰 인기다. 사진은 2021년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모한 '보건복지 종사자 브이로그 공모전' 최우수상 당선작인 '보육교사의 일상' 유튜브 동영상의 한 장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유튜브 영상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보육교직원 안심상담실’이 큰 인기다.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뒤 467건 상담사례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서 일하는 보육교직원 누구나 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의 무료 상담으로 현장에서 겪는 각종 스트레스와 노동‧법률 문제와 관련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보육교직원 안심상담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설치해 운영하는 ‘보육교직원 안심상담실’은 보육교직원 맞춤형으로 심리‧노무‧법률 3개 영역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보육교사, 특수교사, 원장 등 보육교직원 누구나 무료 상담이 가능하고 상담기록과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 보장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누리집(http://sctrights.com) 또는 전화(02-772-9813)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3월 운영 이후 지난달 말까지 467명의 보육교직원이 ‘보육교직원 안심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무‧법률‧심리상담 중에서도 ‘노무’ 상담이 46%(214건)로 가장 많았는데, 내용은 연차(30%), 휴직 및 퇴사(20%), 수당(16%), 휴게시간(11%) 등과 관련이 있었다.
서울시는 노무에 대한 보육교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보육교직원이 알아야 할 안심노무이야기’를 발간하는 한편 노무 상담 사례를 토대로 4~6컷의 웹툰을 제작해 공개했다.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eoul.childcare.go.kr) 자료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는 보육교직원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큰 방향 아래,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서울형 전임교사 지원 등 보육현장의 근무환경 개선에 집중한 데 이어, ‘보육교직원 안심상담실’을 통해 권익보호에도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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