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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가 발생한 공장내부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2일 오후 2시 22분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용기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씨 등 30대 작업자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이나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또 공장 관계자 14명이 공장 외부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소방대원 5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3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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