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전국 무인점포 위생·안전관리 강화 나서

식품·보건 / 강수진 기자 / 2023-05-25 15:57:27
▲ 서울의 한 무인편의점(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늘고 있는 무인 편의점 등 전국 무인점포의 위생·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한국소비자원은 편의점 5사가 속한 편의점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전국 무인점포에 대해 식품 위생·안전 관리 현황을 자체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하이브리드 점포를 포함한 전국 무인점포 690여곳이다.

이에 대해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냉장·냉동고 정상 작동 여부 및 청결 관리,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진열·보관·판매, 커피기기·테이블 등 시설 위생 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맹점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유통채널인 편의점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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