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제관계대사, 일본‧몽골 총영사관 방문

정치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2-15 16:35:27
지자체와 민간 차원의 풀뿌리 교류 협력 사업 추진

 

 

▲ 울산시 로고 (사진 : 울산시청 제공)

 

 

울산시 허태완 국제관계대사가 청소년‧청년층 중심의 문화‧스포츠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허태완 국제관계대사는 이날 주부산 일본 총영사, 주부산 몽골 영사를 신임 인사차 면담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허 대사는 마루야마 코우헤이 주부산 일본 총영사와의 면담에서 “울산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대면 방식으로 지자체와 민간 차원의 풀뿌리 교류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재개해 나간다”라는 입장을 전달하였다.

울산시는 그간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온라인 화상 교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일본 자매‧우호도시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 우선 청소년‧청년층 중심의 문화‧스포츠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서, 허 대사는 척터 우너르자야 주부산 몽골 영사를 만나 몽골과의 교류 협력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2019년 몽골 울란바토르시 공무원 및 의료진 대상 초청연수를 실시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는 사업이 중단되었다.

울산시는 올해 하반기 개최되는 동북아시아 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제13차 실무회의를 계기로 22개 몽골 회원단체를 초청하는 등 몽골과의 교류를 재개할 방침이다.

허 대사는 지난 1월 울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신규 부임하였으며, 관할지역 외국공관 및 유관기관과 연결을 통한 국제 교류 관계망(네트워크)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주부산 미국 영사와의 만남은 지난 9일 미국 영사가 울산을 방문하여 이뤄진 바 있으며, 3월 중 주부산 중국 총영사 및 러시아 총영사와의 면담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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