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생성형 AI 윤리 가이드라인 발표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5-01-13 16:15:13
▲한국환경공단 전경 (사진=한국환경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생성형 AI 윤리 가이드라인 수립.발표했다. 

 

한국환경공단이 13일 생성형 AI의 윤리적 활용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 문화 확산을 위한 ‘생성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수립한 ‘K-eco 디지털 전환 2.0 추진계획’ 일환으로, AI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기술 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라인 세부내용은 AI 이용자·개발자 등이 주의해야 할 위험 유형별 9대 핵심 요건으로 △이용자의 검증 역량 △데이터 권리와 책임 △AI 학습데이터의 안전성 △보안성 △생태적 지속 가능성 등이다.

한국환경공단은 AI 기술의 윤리적 활용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전 직원 대상 ‘K-eco AI 윤리서약’ 행사를 진행해 AI 기술 활용 시 책임감을 갖고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적 기준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으며, 내부 직원 대상 ‘K-eco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해 10개 우수과제를 발굴하는 등 AI 사용 문화를 확산한 바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실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기술 활용으로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해 국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이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AI 사업 실무가이드’ 등을 마련해 실무 현장에서의 업무 효율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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