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국제약 청담사옥 전경(사진: 동국제약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동국제약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경영(ESG)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30일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대한 상황에서 그에 맞는 ESG 경영의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외 ESG 정보 인증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기업들에게 환경 경영 전환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공급망 관리, 공시 요구 등 국내외 ESG규제에 선제 대응하며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동국제약을 비롯한 24개 코스닥 참여기업들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내외의 현장방문으로 ESG교육, 공정진단, 온실가스 관리체계 구축 등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올해 11월 중으로 우수사례도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환경부와 코스닥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월 7일 ‘코스닥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으로 환경부는 코스닥기업 대상 ESG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코스닥협회는 회원사 대상으로 환경부의 ESG 지원사업 홍보, 우수사례 발굴 등 사업의 추진과 협력을 담당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ESG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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