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공정·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나서...‘청렴거울 배포 캠페인’ 진행

노동환경 / 이정자 기자 / 2026-04-29 15:49:34
▲ 부산항만공사가 청렴거울 배포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부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의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9일 오전 본사에서 ‘청렴거울 배포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행동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가 추진 중인 5대 비위 행위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금품 수수, 성비위, 직장 내 괴롭힘, 음주운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율적인 윤리의식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날 직원들에게 제공된 탁상용 청렴거울에는 청렴 실천을 강조하는 문구와 함께 조직의 핵심 가치가 담긴 슬로건 ‘Be Right! Bright BAP!(올바른 행동으로 밝게 빛나는 BPA!)’이 새겨졌다.

이는 임직원들이 업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를 접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에는 단순한 규제나 교육을 넘어,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청렴을 개인의 부담이 아닌 조직의 기본 가치로 정착시키겠다는 공사의 의지가 담겨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매일 아침 자신을 점검하며 청렴 의지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더 청렴한 조직,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부산항만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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