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 MOOHA, 취약계층 문화예술 경험 증진 위해 맞손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5-04-22 16:45:56
▲취약계층 문화예술 경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 (사진=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사회적협동조합 MOOHA와 취약계층 문화예술 경험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MOOHA와 '취약계층 문화예술 경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와 자립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문화복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예술 공연 무료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은밀한 연애’와 ‘썸데이’ 두 작품에 대해 매월 각각 20매씩, 총 280매의 무료 관람권을 제공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된다. 이벤트는 자산형성 포털 내 홍보 게시판을 통해 진행 예정으로, 1매당 2인 관람이 가능하다.

둘째, 업무협약을 기념하여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자활 이해관계자를 위한 할인 관람권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 해당 내용은 자산형성포털과 자활정보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셋째, 서울시 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 초청 공연도 진행된다. 공연 작품은 ‘썸데이’이며, 초청 대상은 서울 시내 30개소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정해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참여자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자활 종사자 및 참여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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