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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판매 공장 아리셀 건물내 23명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후 3시경 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사망자 1명 중경상자 6명 실종자 23명으로 확인된다"며 "화재 당시 공장 내 작업자는 101명이었으며 78명은 소재를 확인한 상태"라고 전했다.
경기소방은 실종자 23명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결과 전부 건물 인근으로 나와 건물 안에 고립 됐을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실종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외국인 노동자인 데다 화재로 작업자 명부가 모두 토실돼 인명피해 현황을 확인하는 것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실종자와 사망자, 부상자는 모두 이 건물 2층에서 완제품 배터리를 검수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공장의 상시 근로자 수는 50여 명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수색 및 화재를 모두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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