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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초청외 후보자 방송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한류연합당 김민찬, 통일한국당 이경희, 국가혁명당 허경영, 새누리당 옥은호, 신자유민주연합 김경재, 노동당 이백윤, 진보당 김재연, 기본소득당 오준호 후보(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군소정당 대선후보들이 청년을 위한 공약들을 내걸고 있다.
최근 통일한국당 이경희 대선 후보는 25세에서 49세 청년을 위한 LTV 정책과 연 1% 청년정책자금 지원 방안을 담은 2549 청년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2549 청년 부동산 정책 공약에는 ▲주택 구입시 담보인정비율(LTV) 90% 인정 ▲연 1% 초저리 청년정책 지원자금 지원 등이 담겨 있다.
이경희 후보는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 집을 소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출산 장려금 지원 공약도 내세웠다. 둘째 자녀 출산시 출산장려금 3000만원 지원, 셋째 출산 시 5000만원, 넷째 출산 시 아이당 1억원씩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본소득당 오준호 후보는 청년유출 문제에 대한 발상을 전환해 청년들이 기본소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본소득 월 65만원 공약을 내세웠다.
또한, 주3일 휴식제와 유급휴가 연 30일로 연장 등의 공약도 함께 담았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는 취업부를 신설하여 청년취업 국가책임제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매월 150만원의 국민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출산시 5000만원, 육아수당 월 100만원 지급 등의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노동당 이백윤 후보는 국가책임일자리 1000만개 신설로 완전고용 실현, 저임금 노동 및 장시간 근무·고용 불안정 청산, 비정규직 철폐라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 후보는 지난 22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1000만개 국가책임 일자리를 만들고, 모두 공기업 정규직으로 만들어 민주노총에 가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후보는 청소년 노동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 보장 공약도 제시했다.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는 청년 4대 권리장전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 후보는 CJB청주방송 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에게 일할 기회, 공부할 기회, 사업할 기회, 살아갈 기회, 결혼할 기회를 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드는 것 그러기 위해 지금의 정치 기득권, 관려 기득권, 노조 기득권을 깨자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공약에는 ▲안전할 권리보장 ▲일할 권리와 자산형성기회 보장 ▲주거기본권 보장 ▲자기계발권 보장 ▲정책참여 제도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아르바이트 노동자 실업급여, 대학 무상등록금 도입, 청년 공공주택 사용권,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 등 청년 정책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지난해 10월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실제 청년들의 입장에서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약들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며 “발표한 청년정책공약이 청년들의 생존전략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 후보는 최저시급 1만5000원, 월급 300만원 공액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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