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글로벌, 기아 '26만 8천593대' 판매'…전년 대비 14.4%↑

경제 / 손주안 기자 / 2023-06-03 16:12:16
기아,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5959대로 최다 판매, 셀토스와 쏘렌토 뒤이어
▲ 기아./사진=기아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기아는 2023년 5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275대, 해외 21만 7,772대, 특수 54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26만 8,593대(도매 판매 기준)를 판매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이는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특수 판매 제외하고 국내는 10.3% 증가, 해외는 15.2%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595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가 2만 5345대, 쏘렌토가 2만 909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에서 기아는 2023년 5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한 5만 275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6695대가 판매됐다. 

세단은 레이 4576대, K8 4487대, K5 3166대, 모닝 2502대 등 총 1만 6061대가 판매됐다. RV는 카니발을 비롯해 쏘렌토 6499대, 스포티지 6185대, 셀토스 4792대, 니로 2452대 등 총 2만 8835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5269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379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에서 기아의 2023년 5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한 21만 777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9774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2만 553대, K3(포르테)가 1만 5483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에서 특수는 국내에서 89대, 해외에서 457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생산 물량 증가로 공급 확대가 지속 중이다”라며, “SUV 및 친환경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동반한 양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이어 나가고 EV9의 성공적 출시로 전동화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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