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인명구조에 총력” 긴급지시

오늘의 사건.사고 / 강수진 기자 / 2022-12-29 15:25:35
2명 사망, 17명 부상
▲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방음터널 구간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구간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오후 이번 화재와 관련하여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렸다.

이날 이 장관은 “관련 기관에서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인명 수색구조에도 최선을 다해 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인근 도로와 주변 주민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9분경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3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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