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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군산시 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전북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전북 군산시 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6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16일 오전 10시 38분께 발생한 화재는 약 50분 만에 진화됐으며 양계장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직후 군산시는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 설비와 전기시설 등을 살펴보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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